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2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행적 (문단 편집) ==== [[2022 Mid-Season Invitational]] ==== [[파일:2022 MSI G2.png]] [include(틀:2022 Mid-Season Invitational/그룹 스테이지/C조)] ---사진의 캡스 닉네임이 cAps인건 넘어가자--- 그룹스테이지에서는 마이너 중에서도 최약체인 LCO의 오더와 전통의 라이벌 LCS의 EG를 모두 가뿐히 찍어누르면서 전승을 달성했다. 오더같은 경우에는 팀단위 체급차이가 너무 두드러져서 경기마다 압도적인 차이를 내면서 찍어눌렀다. EG와의 경기에서는 이상한 판단으로 말아먹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운영적인 부분에서 우위를 점했고, G2 특유의 강력한 후반 한타력을 발휘하면서 4대떡을 내버렸다. 그리고 맞이한 럼블스테이지 1일차에서 각각 그룹 A와 B에서 전승을 하고 올라온 '''T1과 RNG를 모두 잡아버리는''' 대형사고를 쳤다. T1전에서는 야이애나를 앞세운 한타조합으로 초반에 5천골드까지 차이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한타력을 보여주면서 역전에 성공했으며, RNG전에서는 초반에 BB가 블라디미르로 부진하긴했지만 결국 플래키드의 카이사와 캡스의 조이가 한타마다 미쳐 날뛰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2일차에서는 다시만난 EG를 또다시 한타차이로 박살내면서 5-0을 만들었고, SGB전에서는 캡스의 아리와 얀코스의 그레이브즈가 미쳐 날뛰면서 19년도의 복수를 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2일차까지 '''전승'''을 기록했고 LEC부터 MSI까지 '''세트 24연승'''을 기록하면서 그야말로 폭주중이다. 그러나 3일차에 PSG에게 일격을 얻어맞고 RNG가 4승 1패로 쫓아오면서 공동 1위로 떨어졌다. T1의 폼이 수직하락한 지금 RNG와 G2의 1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첫 패배 이후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RNG에게 패배하고, PSG에게 한 번 더 일격을 먹은 뒤 T1에게까지 압살당하며 순식간에 4승 4패까지 추락했다. ~~그리고 NA(0-5) >> EU(5-0)이 되었다~~ 럼블 스테이지 마지막날에도 기세가 이어지며 첫 경기에서 탈락이 확정된 SGB에게 25분만에 넥서스가 파괴되며 멈출줄 모르는 추락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EG와의 6번째 매치에서는 북미잼과 유럽잼이 정면 충돌한 환장의 경기 끝에 운영 및 원딜 차이~~벌컨 차이~~로 승리를 수확하며 최종 3위를 기록, 가까스로 4강에 합류했다. 여러모로 이번 럼블에서의 G2는 19년 이상으로 도깨비스러운 행보를 이어나가며 럼블 스테이지가 비벼지는데 큰 공을 세웠다.[* 메이저 상대로는 '''4승 2패'''로 호성적을 거두었다. 그냥 호성적이 아니라 첫 경기에서부터 T1을 잡아내며 전승 행진을 깨버렸고 RNG에게도 T1과 함께 유이하게 패배를 안겼다. 북미의 EG를 상대로는 6연승을 내달리며 아예 서열 정리를 했을 정도. 그러나 침체를 겪고 있던 PSG에게 2연패를 당하더니 전통의 천적이었던 사이공에게도 승점을 헌납하며 [[의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이너 상대 총전적은 무려 '''1승 3패'''(...)] 그리고 4강에서 T1을 상대로 2세트 매서운 추격을 제외하면 라인전 페이즈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0:3 패배, 4강 탈락을 기록했다. 체급 자체는 뛰어났으나 임팩트 있는 뇌절을 기록한 19시즌과 달리, 3년 후의 G2는 24연승 기간에는 신묘한 밴픽으로 체급을 가렸지만 약점이 파악당하자 체급 차이가 드러나면서 우르르 무너졌다. 비슷한 조별리그 강강약약이라도 경기 내용이 많이 달랐다던 유럽 올드 팬들의 우려가 4강에서 현실이 되고 말았다. 탑의 BB도 국밥 오른을 제외한 챔프들의 자신감이 많이 하락한 느낌이었고 캡스도 연패기간 심하게 침묵하다 4강에서 간신히 체면치레 정도 하고 마쳤지만, 무엇보다 스프링 정규시즌 내내 불안했던 원딜 플래키드가 아니라 정작 매우 폼이 좋던 타르가마스가 럼블 3일차부터 완전히 무너져내리며 바텀 라인전이 팀 붕괴의 출발점이 되었다. 타르가마스의 경우 1부 라인전 경력이 1년 정도로 매우 짧은데, 과연 발전할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